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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Year Treasury Yield(10년물 국채 수익률)를 알아야 하나요? 채권 (bond): 정부나 공공기관, 금융기관, 특수법인, 일반법인 등이 비교적 장기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일정한 조건에 따라 발행하는 유가증권 (유가증권: 증권, 주식, 어음, 수표) Treasury:미국연방정부가 재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재무부 명의로 발행하는 채권 만기에 따라 단기 국채 (Treasury Bill: T-bill) mature at terms ranging from a few days to 52 weeks. 중기 국채인 (treasury: T-note) matures in two to 10 years. 장기 국채 (treasury bond: T-bond) matures in 20 or 30 years Treasury bond yields (or rates) are tracked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1.
하루 딱 5분 미국 뉴스로 영어 공부하기 #3 "Strategists say healthy purchases from individuals are one of the reasons the S&P 500 has shaken off concerns about a potential recession and stress in the banking system to trade up 7.7% this year" (The Wall Street Journal, April 23, 2023). * Shaken off: If someone shakes up something such as an organization, an institution, or a profession, they make major changes to it. "Kirk MaGahey says in..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4. 24.
접미사가 단어의 강세를 옮긴다는 것을 아시나요? "The most important stress-shifting suffixes are -(t)ion, -ic, -ical, -ion, and -ity. These suffixes account for about 90% of all shifts in word stress in English." 참고 서적: Grant, Linda. Well Said: Pronunciation for Clear Communication. fourth ed., National Geographic Learning, 2017. *Suffixes Beginning with -i able ability major. majority compete. competition photograph. photography Canada. Cana..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0. 31.
하루 딱 5분 미국 뉴스로 영어 공부하기 #2 오늘도 Wall Street Journal 기사 중 Starbucks new CEO에 관한 기사 한 문장을 공부해 보았습니다. 한 문장에도 배울 단어도 많네요. 처음에 읽었을 때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단어를 공부하고 다시 읽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Incoming Starbucks Corps. boss Laxman Narasimhan is returning to the U.S. after a three-year stint in Britain leading one of the world's best-known consumer-product companies, Lysol maker Reckitt Benckiser Group. When Mr. Narasimhan took over the Slou..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
하루 딱 5분 미국 뉴스로 영어 공부하기 #1 미국 뉴스로 영어 공부하기 #1 U.S. ECONOMY Americans Have Had It With Inflation Consummers are cutting back on spending as they contend with historically high inflation Jame used to frequent the coffee shop on weekends to enjoy an Americano and read a book. Then, rising inflation started to bite. ...becoming more of a homebody, limiting his outings to walks and get-togethers with friends. "I've definitely b..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4.
영어 읽기의 가장 기초 Phonemes 영어 읽기의 가장 기초는 phoneme 이겠죠. 구글을 해보니 Phoneme은 한국어로 "낱소리 또는 음소(Phoneme, 音素)는 소리 내는 언어의 낱말을 구분시켜주는 이론적인 낱낱의 소리이다."라고 돼있네요. 영어의 알파벳은 26개죠 하지만 그럼 소리도 26면 좋겠는데, 26개에의 알파벳이 내는 소리는 40개의 소리가 넘어요. 5개밖에 안 되는 Vowel (a, e, i, o, u)에서 20개의 소리가 나니 영어 읽기가 힘들죠. 제가 어릴 땐 알파벳 name만 노래를 부르며 배웠는데, 그럼 읽기 교육이 거이 불가능한 거죠. 요즘 미국 초등교육 과정에서는 Alphabet letter sound를 아이들에게 먼저 가르칩니다. Letter sound는 reading에 너무나 중요하니까요, 오늘은 영어 일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4.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셨을 거고, 저 또한 수도 없이 생각해 봤습니다. 답을 찾으신 분들도 있으실 거고,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겠죠. 전 영어 공부를 계속하면, 많이 생각해 보았고 답을 찾은 았습니다. 제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1. 조금 늘을 만하면 그만 둔다.(꾸준히 못함) 2. 기초가 약해 다음 레벨로 올라가지 못하는거죠. (기초가 약함) 3. 어떻게 공부 할 지 모름 (영어는 명확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함) 전 영어실력이 늘지않는 이유는 이렇게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답은 간단하죠. 꾸준히 가능한 시간을 정해 20분이던 한 시간이던 매일 기초부터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한다면 실력이 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2.
Preposition (전치사) 전치사란 (what is a preposition?): preposition is the words that show the relationship between a noun (pronoun) and other words in the sentences. 전치사란 문장에서 명사(명사절)와 나머지 문장을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예문: I usually have lunch at the school cafeteria. 전치사는 장소, 시간, 위치 또는 수단 (방법)을 말해줍니다. Preposition talks about place, time, and method in a sentence.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Preposition of Place): refers to a place where s..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9.
대면 수업 (In-person lesson) 시작 했어요! 일 년 넘게 한 자택 근무를 마치고, 교실로 돌아왔어요. I am finally in class after the long-term online learning. 3 월 15일 2019년 갑자기 학생들에게 2주 동안 할 수 있는 worksheet을 준비해서 보내라고 한 뒤 이주가 아니라 일 년 하고도 일 개월을 더 지나서야 교실로 돌아오게 됬네요. 미국 공립학교가 모두 in-person (대면 수업)을 시작한 건 아니고요, 4월 말인 현재 대부분의 학교 k-12 grade (초등 - 고등학교)가 online 수업과 in-person 수업을 병행하며 학생들에게 선택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학기에는 Kindergarten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Kindergarten (kinder)은 1 grade (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2.
advice와 advise의 차이 advice와 advise의 차이 제가 영어로 paper 쓸 때 헷갈리던 단어 중 하나인 advice와 advise의 차이를 공부해 보려 합니다. advice와 advise는 차이는 spelling 뿐 아니라 품사가 다르죠. 하지만 차이점을 알면서도 막상 글로 쓰거나 말할 때 advice를 써야 하나 advise를 써야 하나 confuse 되는 게 사실입니다. advice (noun) 명사: 조언, 충고, 주의, 통지의 뜻으로 쓰입니다. 발음은 끝을 "ice"로 합니다. ( Advice is prounced with an ending sounding like "ice.") advise (verb) 동사: 권하다, 조언하다, 충고하다 발음은 끝을 "ize"로 합니다. ( Advice is prounced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7.
Lay and Lie Lay and Lie의 차이점 잘 이해하고 계신가요? 전 lay, lie 쓸 때마다 내가 맞게 쓰는 건가 헷갈리더라고요. 우선 lay와 lie의 사전 상의 definition을 알보죠. Lay (transitive verb; 타동사): to put or set down; to place for rest or sleep past tense: laid past participle: laid present continuous: laying 예문) I lay your books on the table. I don't like to lay my purse on the floor. He is laying a loaf of bread in the basket. she laid the pan on the stove.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2. 22.
본인의 level에 맞는 영어 원서 읽기가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영어 원서 읽기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문법에 집중되었던 한국의 영어 교육이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됐고, 요즘 한국은 효과적인 영어 교육이 많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Reading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발음, writing, speaking, and listening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English Language development는 한 가지 skill에 집중한다고 늘지 않습니다. 그중 reading skilld은 영어 교육뿐 아니라 모든 교육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foundation skill 이기 때문에 미국 교육에서는 Reading education이 엄청 강조되고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17.
Why Syllable is Important? 영어 읽기, 말하기, spelling에 있어 syllable은 무척 중요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영어를 어느 나라 민족보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문법, 독해는 강하지만, 특히 speaking 영어권 사람들이 이해하게 영어 발음을 하는 것이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신 분들에겐 무척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전 20살에 미국에와 죽 살고, 대학을 미국에서 다녔지만,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가 speaking과 단어들을 바르게 발음하고, 바른 곳에 stress를 주어 정확하게 native English speaker처럼 말하기란 너무 힘듭니다. 오랫동안 공부하며 고민했고, 제가 느낀건 튼튼한 rea..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7.
Hard /g/ and Soft /g/ 발음 /g/ sound 가 있는 단어 발음 할 때 /ㅈ/ 로 해야하나 /ㄱ/ 로 발음 해야하나? 어쩔 땐 /ㅈ, j / 로 발음 될 때가 있고, 어떨 땐 /ㄱ, g /로 발음 되기 때문이죠. 방금 Youtube에서 예전 만남의 광장 프로그램을 봤는데, 진행하시는 분 중 한분이 영어 책을 읽어 주는 장면이 잠깐 나오더라구요. "영어 책을 읽어 달래네!" 약간 당황 하시더니, 책을 친절히 읽어 나가시는데, George 라는 영어 이름을 읽을 실 때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결국 George를 /그레이게/ 라고 읽으셨네요. George라는 이름에는 g가 두번 쓰였습니다. 모두 hard g sound 인 /ㄱ, g /라고 발음 하셨구요. G 를 발음 하실 때, 기억하셔 야 할 껀 g 는 뒤에 어떤 letter가 나오냐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1.
엄마가 꼭 알아야하는 영어 읽기 교육의 기초 영어 읽기 교육의 5가지 필수 구성 요소 (Five essential components of reading instruction) Phonemic awareness (음소 인식) Phonics (파닉스) Fluency (유창하게 읽을 수 있는 능력) Vocabulary (어휘력) Comprehension (독해) 오늘은 첫번째 필수 구성 요소인 Phonemic Awareness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Phonemic awareness (음소 인식) 음소 인식이란 구어체 언어(음성/말)는 하나하나의 소리들이 모여 구성 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Phonemic awareness 가 너무나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 리딩의 기초가 되는 phonics와 spelling 잘 배울 수 있도록 튼튼한 기반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14.
영어 교육 미국에서 조차 영어 교육이 힘든 이유 미국 현지 4 학년 학생들의 영어 읽기 성취 평가 결과입니다. 35% 의 학생들만이 US Dept. of Education에서 정해 놓은 학년 기준에 맞는 읽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결과 보도입니다. 미국 현지 8학년 학생들의 영어 읽기 성취 평가 결과입니다. 34% 의 학생들만이 US Dept. of Education에서 정해 놓은 학년 기준에 맞는 읽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결과 보도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 읽기 능력은 어느 나라에 살건 가장 기본 적이고, 중요한 인간으로서 습득해야 할 skill입니다. 그런데, 정작 미국에선 그 중요한 읽기 교육의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정해져 있고, extensi..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8.
American IPA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 Vowel Sound (미국 영어 모음) 한국에서 또 미국에서 오랜 시간 공부했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건 말처럼 쉽지 않죠. 특히 한국인에게 성인이되어 영어를 배워 모국인 처럼 발음할 수 있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절실히 느낄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지요. 믈론 개개인의 언어 능력, 환경, 노력에 따라 다르므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영어 공부를 하면 특히 한계를 느낀 부분은 발음이였습니다. 나름 굴린다고 굴리는데, 어떤 단어는 spelling을 말해주기 전엔 절대 못 알아 듣더라고요. 전 처음 미국 와서 공부할 땐 R, L 만 한국인이 발음하기 힘든 letter인 줄 알았는데, 공부할수록 제가 배운건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선 모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모음의 올바른 소리법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27.
미드 보며 재밌게 하는 영어 단어 공부 미드 보며 재밌게 같이 영어 단어 공부해요. 전 제가 재밌게 본 미드 Gilmore Girls를 다시 보며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보다 보면 자주 듣지 못했던 단어들이 재밌게 쓰이는 걸 보고, 블로그에 올리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올리게 됬습니다. revel은 명사, 동사로 쓰입니다. 동사로 쓰일 때 의미를 찾아보니 to take great pleasure ( He reveled in his success.) revel의 발음은 아래 링크로 가서 들으며 따라 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AjwEedGqcU Gilmore Girls Season 1 Episod 18 (31:09)에 Lorelai와 딸 Rory 가 부모님 집에 금요일 저녁식사 모임에 가기 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16.
Choose , Chose and Choice Choose , Chose and Choice의 다른 점 확실히 아시나요? Choose , Chose and Choice의 차이가 전 영어 공부 오래 동안 했지만, choose와 chose 가 자꾸 confuse 되더라고요. 오늘 확실히 공부 할려고 합니다. 우리 같이 공부해서 확실히 알고 넘어가요. Merrian-webster.com에서 choose 검색하니 choose: verb라고 나오고 아래 chose; chosen; choosing 과거; 과거분사; 현재 진행형이 나오네요. choose와 chose 는 동사 choice 는 명사와 형용사로 문장에 쓰입니다. chose는 choose의 과거형이고요. Choose (verb) 뜻: to select freely and after considersat..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0. 30.
매일 공부 57일 매일 공부라고 제목은 해 놓고, 몇주만에 들어 오는 거 같네요. 제가 사는 곳 날씨는 요즘 무척 덥고, 어디 갈 수있는 데도 없고, 한심하게도 선풍기 하루 좋일 틀어 놓고, 컴튜터 앞에서 멍 하게 있는 시간이 많네요. 한심한 자신을 자책하면서요. Covid-19 때문에 California의 대부분의 학교는 온라인으로 개학을 합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이슈는 온라 교육의 불평등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가진자와 가나한 자의 gap 이 더 커진다는 것이죠.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교육구인 LAUSD (Los Angeles Unified School District)은 지난 3월 covid-19 으로 갑자기 모든 수업이 온강으로 바뀔 때 서둘러 학생들에서 Technology surve..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8. 17.
매일 공부 Day 56: 매일 공부 Day 56: Title은 매일 공부라고 해 놓고 일주일만에 들어 오네요. Covid-19 때문에 집에 있는데, 시간 관리가 쉽지 않네요. 오늘 읽은 Article을 소개하고, 간단히 영어로 전 summary 하겠습니다. 이쓰기 연습은 부담없어 하는 그냥 free writing 이기 때문에 grammar 나 spelling, sentence structrue 에 신경 안쓰고 하는 것이니... Article 을 꼭 읽으시고, 제가 쓰는 건 단지 쓰기 연습이니까요. https://hbr.org/2020/07/avoid-making-this-strategic-mistake-in-a-recession#comment-section This article is about what kind of strat..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28.
매일 공부 Day 56 한 동안 게을러지고 나태해져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몇분 다녀가신거 같아 죄송한 생각이듭니다. 처음부터 누구에게 보이려고 한건 아니고, 영어 공부하려고 시작한 거니 매일 조금씩이라고 읽고 써야하는데, 제가 집에서 일하면서 너무 나태해져 있었네요. 요즘 날씨는 덥고 집에만 있으려니... 진짜 답답하고, 자꾸 처지고, 낮 시간에는 멍하고...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건 아닌데... 이제 정신 좀 차려야겠죠. 그럼 힘내서 오늘 읽은 article 요점만 간단히 정리 해 보겠습니다. 영어 공부가 목적이니, 몇 줄이라도 영어로 써 보겠습니다. 부담 없이 쓰는 거에 중점을 두고 다른 건 신경 안쓰겠습니다. https://hbr.org/2020/06/how-to-build-a-stronger-memory?re..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22.
매일 공부 Day 55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14.
매일 공부 Day 52 매일 공부 Day 52: The Whole-Brain Child; 12 Revolutionary Strategies to Nurture Your Child's Developing Mind. Whole-Brain Strategy #1: Connect and Redirect: Surfing Emotional Waves The key in this strategy is that when your child is drowning in a right brain emotional flood, you'll do yourself (and your child) a big favor if you connect before you redirect. This approach can be a life preserver that..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17.
매일 공부 Day 51 매일 공부 Day 51: Chapter 2, Two Brains Are Better Than One (intergrating the Left and the right) As we read from the first chapter, our brain devided into two hemosphiers and right and left has two different function. Right brain is emotional and left brain is literal. Very young childern's the brain mainly influenced by the right brain especially during the first three years, so the intergration o..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16.
매일 공부 Day 50 매일 공부 Day 50: 이제 매일 공부 50일이네요. 매일 조금씩 글쓰는 것도 쉬운 일이아니라는 걸 매일 매일 느끼네요. 오늘 부터 The Whole-Brain Child 라는 책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Sub-title 은 12 Revolutionary Strategies to Nurture Your Child's Developing Mind. Chapter 1 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이들 지그히 사랑하고, 교육을 많이 받은 부모들도 자신의 아이의 뇌 발달에 대해 무지 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intergration"의 중요성에 대해 애기 합니다. 우리의 뇌는 몇개의 Part로 만들어져있고, 각Part가 하는 일이 다르므로, 우리가 다른 상황에 다른 사람 처럼 행동 하는게 이상 할게 없다고 하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14.
매일 공부 Day 49 매일 공부 Day 49: Tistory를 열흘 쉬고, 오늘 다시 시작 합니다. 매일 하려했는데, 못해서 좀 자책도 되지만, 쉬고 돌아 오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려고요. 그럼 오늘도 책을 읽고 간단히 요점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FAHRENHEIT 451 을 읽고 있는데, 솔직히 무척 지루하고, 읽기 힘드네요. 아직 1/3 밖에 못읽어 더 읽으면 어떻게 전개가 될 지 알 거 같네요. 그럼 30분 읽고 돌아올게요.😒 30분 읽을 려고 했는데, 너무 지루해서 내일 다시 읽기 싫어서 다 읽어 버렸습니다. Self realization을 공상 과학 적으로 해서 성경을 은유도 이용하여 깊이가 있는 책인데, 제가 공상 과학 책엔 흥미가 전혀 없어서 솔직히 대충 전체적인 줄거리만 이해 하면 끝냈습니다. 작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11.
매일 공부 Day 47 매일 공부 Day 47: 어제 동물 농장 끝내고 Fahrenheit 451 을 읽기 시작해서 앞 부분 좀 읽었는데, 저 한테는 너무 지루했습니다. 20페이지를 읽었는데, 간단히 줄거리를 애기 해보면, Montag 라는 fireman 이 주인공인거 같고, 17세의 여학생 Clarisse McClellan 호기심이 많고, 뭔가 특이한 여자 아이가 나오네요. Setting은 미래 인 거같고, 더 읽어 봐야 무슨 이야기인지 알 거 같네요. https://hbr.org/cover-story/2020/05/leading-through-anxiety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31.
매일 공부 Day 46 매일 공부 Day 46: 오늘 드디어 동물 농장 마지막 장인 Chapter 10을 읽었는데, 마지막 문장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Twelve voices were shouting in anger, and they were all alike. No question, now what had happened to the faces of the pigs. The creatures outside looked from pig to man, and from man to pig, and form pig to man again; but already it was impossible to say which was which." 동물이 인간 처럼 되긴 힘들 겠지만, 사람의 욕심은 인간을 충분히 동물로 만드는 거 같다. 인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30.
매일 공부 Day 45 매일 공부 Day 45: 오늘 9장 읽에서 Boxer에 죽음을 보며 느낀건, 처음엔 바보 같다는 생각 그다음에 들었던 생각은 어쩜 그렇게 믿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 Boxer는 은퇴 하기전에 다시 풍차 건축을 완성하겠다는 노력으로 부상 당황 말급을 찾으며 열심히 일하다 결국 쓰러지고, Napoleon 과 Speaul은 계속 동믈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동물들은 계속 바보 같이 어쩌면 어쩔 수 없이 돼지들한테 이용 당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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