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부 Day 41

매일 공부 Day 41: 

오늘 동물 농장 6장에서는 나폴레옹의 사악합이 더욱 더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스노볼의 계획이였던 풍차건립을 자기 자기가 했던 계획 처럼 속이고, 풍차 건립을 시작하고, 동물들은 쉬는 날 없이 일을 하게된다. Boxer는 모든 힘을 다해 충성스럽게 일한다. 그러나 돼지들은 집안에서 지내며 침대에서 잠까지 잔다. 동물들이 이의를 제기하면, 리더로써 힘들기 때문에라하며 모든 걸 합리화 시키고 동물들은 인간이 지배 할 때는 인간들이 모든 걸 착취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동물 자신을 위해 일하는 거라 생각 하며 참고 나폴레옹이을 믿으면 열심히 일을 한다.

어느날 힘들게 짖고 있던 풍차가 손상되고 나폴레옹은 스노볼의 짓이라며 잡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공포한다.

작가는 이차대전 이후 러시아의 사회주의를 풍자 하면 쓴 글이라는데 동물을 통해 인간의 악한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