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부 Day 16

매일 공부 Day 16:

Chapter 18에서는 유전자의 영향에 대해 애기 합니다. 어떻게 유전자가 우리가 Habits 만드는데 영향을 주는지. 작가는 중요한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성향을 잘 파학해서 자신이 뭘 좋아하고, 무엇을 쉽게 하는 지 파학하면 무슨 일을 할 때나, 어떤 습관을 만들 때 더욱 효과 적으로 하고 성공 할 수 있는 확율이 많다고 애기 하네요. "Pick the right habit and progress is easy. Pick the wrong habit and life is a struggle." "When a habit is easy, you are more likely to be successful. When you are successful, you are more likely to feel satisfied"(223).

자신의 성향과 성격을 잘 파학하는게 성공의 지름길과 만족한 삶을 사는데, 첫걸음이라 애기 하는데,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거, 잘할 수 있는 걸 찾는게 어떤 이에게는 그리 쉽지않다는게 문제네요. 

 

Prisoners of Geography 첫장에서는 지형적 조건이 러시아의 경제, 정치 여러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애기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읽으면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일일이 다 찾아 보며 읽기도 귀찮고, 우선 한번 처음 부터 끝까지 읽어 보고 자세히 알고 싶으면 다시 읽어보려고요. 

 

오늘 읽은 Harvard Business Review article에서는  Covid-19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일 자리를 잃고 힘든 이들에게 다시 재기 할 수있는 마음 자세에 대해 애기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자신의 연구 결과 힘든 상황에서 성공적인 미래로 이끈 이들의 세가지 회복 단계에 대해 애기 합니다. 

1. Regulate emotions
2. Engage in sense-making
3. Experiment and integrate

솔직히 다 알지만 말처럼 쉽지 않죠 그렇다고 다 내려 놓을 수도 없는 일... 세가지 단계에서 애기 하는 것 처럼 정신 차리고, 자신을 발전 시키고 살아나갈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죠. 

https://hbr.org/2020/04/making-sense-of-the-future-after-losing-a-job-you-love?ab=hero-subleft-2

집에서 일을 하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네요. 하루 종일 책상엔 앉아 있는데...British Council English에서 공부 좀 하고, 전 수업

듣는 거 숙제도 좀 하고 자야겠네요. 

그럼 내일 뵈요^^.